김유진 Yujin Kim│ yujink--@hanmail.net │ 국민대학교 회화전공 4학년 해수면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삶의 터전이 물에 잠기고 있습니다. 누구를 믿기전에 내가 해야 할 일을 찾아야하겠습니다. As the sea level goes up Our living grounds are sinking under water. I should find what I can help out before relying on somebody else.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