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무늬를 그대로 떠 내어
푸른여름 전 티셔츠를 만들었습니다.


여러 해 전 책 표지 여름호를 위헤
반투명지를 대고 떠낸 어느 수박의 실제 무늬입니다.


예측할 수 없는 모양 변화에 충격을 받았았었지요.
왜 그런 모양을 겉에 그리셨는지...


모두 다 경이구나...기적이구나...
깨우치게 된 작업이었습니다.


모자 벗고 자연에 경이를 표합니다.


수박무늬 티셔츠, 6일부터 25일까지(10시~6시)
코액스 갤러리 아쿠아에 전시됩니다.



*^^*





2008년 8월 15일

everyday eARthday!

윤호섭


* hoseobyoo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