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오설록뮤지움 로비에
환경관련 몇 작품을 전시했습니다.

지난 달 28일 문 열고 며칠 지나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사람들 대부분 단체 관광객으로
30분 내외 체류하는 관객이긴 하지만
많은 사람들 찾는 장소여서 초청에 응했습니다.

환경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한 달간의 전시초청에 응했습니다.

김성현 군 동행해서 갤러리 아닌 공간의
까다로운 전시물 설치작업을 멋지게 해냈습니다.

현지의 전시장 도슨즈, 고기안 양의
헌신적인 전시장 지킴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10일 현지에서 티셔츠 퍼포먼스를 열고,
25일 종료하는 일정입니다.

도움을 준 주위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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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장 입구 천장에 매달 분홍색 물건 계속 수집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고 보관중인 것, 폐기물로 버려지는 것 환영합니다.
분홍색으로 된 물건이면 모두 좋습니다.

분홍색 물건들은 7월 초 전시회가 종료되는 대로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추려 포장하여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소말리아 등지의 대안학교,
장애자 직업학교, 병원 등에 기증자 이름으로 전달 될 예정입니다.

공존과 균형의 전시취지가 지속 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십시요.

분홍색 오브제들, 따뜻한 마음으로 퍼져나가 공존과 균형의 메신저로
지구촌 모든 이의 마음에 온기 전하게되기를 기원합니다.

부탁드립니다 ~~~~~~~~

수집장소 : 고양아람누리 아람미술관 / 2011년 4월 2일 - 2011년 7월 3일 / 전시장내 분홍색 수집함 비치
  대학로 제로원디자인센터 301호 그린스튜디오
  서울 강북구 우이동 180-23 우이동 작업실
문의 : 010-5476-4855






2011년 5월 2일


everyday eARthday!

윤호섭

* hoseobyoon@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