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전체가 태양광발전소 서울, 시민이 만듭니다.
"햇빛도시" 서울
시민이 자발적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시민이 참여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면 원전하나가 생산하는 만큼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서울시의 원전하나줄이기 운동 포스터 문안입니다.

서울디자인재단 통해 서울시의 에너지대책 전해 듣고
서울시 환경부문 실무자 만나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 이해했는데,

오늘, 2시 정전대비 훈련을 한다는 지식경제부 뉴스를 들으며
이 글 쓰는 기분 유난히 무겁고 착잡합니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재앙이후 벼르던 Sola Pannel을
작업실 지붕에 얹고 생산량이 사용량보다 많아 포인트로 누적되어
계량기 들여다 보며 기뻐했는데

국가 전체적으로 전기 생산량이사용량보다
적어 샷 다운이 되는 에너지 대란이 예상된다니 마음이 무겁습니다.

구체적인 에너지 정책, 실상 전문적인 차원에서 알지 못하지만
햇빛전기 등 대체에너지와 절약만을 대안으로 생각해 왔고,
전기료가 다른나라에 비교 너무 저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요를 따라가는 전기생산설비 확충에 의문을 가졌었기에

우리가 너무 생각이 모자라지 않았나 과거를 되돌아 봅니다.

전기절약하는 일에 눈을 돌려
에너지 대란을 극복하는 것이 시급한 현안이겠지만

우리의 의식주 모든 씀씀이를 되돌아보고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좌표 내려다 볼 수 있는 나침판으로
여기 저기에 대어 보는 일도 동시에 시작해야겠습니다.

디자인이 이런 상황에서 할 일이 무엇인지
가까운 분들과 위기를 공감하고 함께 대안을 찾으려 합니다.

전기사용이 많고 24시간 계속되는 에너지 소모원을 줄이고
작은 것 부터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디자인을 생각해 봅니다.

디자인이 할 일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 답글에 붙혀주시기 바랍니다.











2012년 6월 21일


everyday eARthday!

윤호섭

* hoseobyoo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