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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8-09-21 13: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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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유어보틀위크 특강] 미리 받은 '질문' 공유드립니다 ^^


1. 환경에 대해 이제 막 눈을 뜨게 된 새내기입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인서 허둥지둥인데 추천해주실만한 활동이나 책이 있으신가요?

답: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환경문제는 모든 문제와 관련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자신의 의식주 삶을 차분하게 되돌아보고,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
     프랑스와 플라이스의 '마지막 거인' 읽고 쓰고,

     생태 시, 하이쿠 등도 찾아 음미해 보고,

     노장 등 동양고전도 한 번 들어가 보면 좋겠습니다.
     (한문 몰라도 쉽게 풀어서 나온 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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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구사랑 교수님의 열정은 어디에서 출발했을까요?

답: 자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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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생활에서 어떤 선까지 환경실천을 해야, 마음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생활이 가능할까요...?

답: 최대한,
     Maximum minim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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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은(예를 들어 수퍼마켓) 어떻게 하면 자연에게도 좋으면서 소비자의 입장에서 구매하고, 소비하면 좋을까요? 플라스틱을 쓸 때마다 죄책감이 듭니다.

답: 최대한 줄이려고 노력하면 됩니다.
     1/1 극단적인 절약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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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저는 환경을 보호하자! 지구를 지키자!라고 하면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동물의 서식처를 지키자! 멸종 위기 동물을 보호하자! 같이 '동물'이 들어가는 활동에는 딴지를 거는 사람들을 상당히 많이 봅니다. 동물에 대한 논의 자체를 감정적인 사람들의 한가한 소리 취급하는 경향이 큰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비단 일반시민 뿐만 아니라 환경이나 생태운동을 하시는 분들에게서도요. 이런 일은 왜 벌어지는 것일까요? 환경과 지구 그리고 동물을 따로 떼어놓고 설명할 수 있을까요? 왜 환경, 생태, 지구같은 단어는 우습게 취급하지 않으면서 비슷한 이야기를 해도 동물을 대변하면 그저 개인의 취미생활 정도의 무게로 밖에 취급하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교수님께서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청합니다.

답: 제돌이 제주도 귀환을 큰 기쁨, 감동이라고 했다가
     "왜 풀어주여야 하는가?" 란 질문을 받고 놀란적이 있습니다.
     이유를 말했더니, "그럼 모든 동물을 풀어주어야?" 란
     추가 질문을 받고, "물론 그래야지요!" 답했습니다.
     인간의 오만이 여기까지 와 있습니다. 공존, 균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야합니다. 우리가 진정 만물의 영장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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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제로웨이스트 생활속 실천방향이 궁금합니다.

답: Zero Waist가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환경문제에 대한 윤리, 도리 차원의 진정한 이해와 성찰이
     있어야 실제 삶에서 행동으로 옮겨질 수 있습니다.
     지적 이해와 의무감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입니다.
     과장하자면 녹색신앙과 같은 푸른마음, 믿음이 일어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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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린디자이너라고 생각하게된 계기

답: 그린디자이너라고 스스로 외친적 없습니다.
     당연히 그린디자인을 해야만 디자이너로서 역할과 책임을
     하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디자인은 당연히 환경을 해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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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인사동에서 오래전에 티셔츠 퍼포먼스를 본적이 있어요~ 티셔츠 퍼포먼스를 하시게 된 계기가 (특별한 )있으신가요??

답: 집에 가지고 있는  옷이 너무 많아 시민들에게 그림을
     그려주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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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린디자이너란? 하시게 된 계기는?


답: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되고 그에 대한 디자인의
     역할과 책임을 되돌아보게 되어 환경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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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대형 마트에서 채소나 과일을 구매할 때 과대 포장을 많이 봅니다. 택배도 주문하면 쓰레기가 많이 나옵니다. 소비자가 할 수 있는 것 한계가 많은데요. 일상에서 쓰레기를 줄이는 방법이 없을까요?

답: 그린디자인에서 포장디자인의 최대 과제는 과잉포장을
     막는 일 입니다.'beyond over packaging'이란 말이
     제일 처음으로 나옵니다.
     소비자가 비용을 부담하게 되는 과잉포장을 막아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적, 고발하고 불매운동을 전개 해야합니다.
     소비자도 방임의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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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적극적으로 실천하시게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궁금합니다!


답: 환경문제의심각성을 알게되고 대학에 관련 전공과목을
     개설하면서 직접 강의를 하게 되며 의식주 문제를 되돌아보고
     문제점들을 깨닫게되고 이를 극복하기위한 조치들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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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강의 후 궁금한 점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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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어떻게해야 인간과 자연이 조화롭게이루어질수있을까요?

답: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겸허한 마음을 가지고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가능한 일입니다. 인간이 자연을 개조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 오만함으로 군림하는 한 이룰 수 없는 일입니다.
     환경문제의 핵심이 되는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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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선생님의 디자인 퍼포먼스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궁금해 참여신청합니다 :)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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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환경에 대한 시작이 어떠셨는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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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다같이 실천하면 좋을 것 같은, 진입장벽이 높지 않은 환경 지키는 습관이 있을까요? (종이컵 쓰지 않기, 텀블러 사용하기 등 이런 습관들요!)

답: 하루 세끼 식사 때 음식 안 남기기에 도전하면 좋습니다.
     진입이 쉬우나 쉽지않은 습관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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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저녁 시간에 더 남아 이야기 나눠보는 저녁살롱에서 이야기 나눠보고 싶은 키워드로는 다음의 것들이 있었습니다.

-제로 웨이스트 , 에너지

-Low impact, minimize impact movement

-더 나은 선택 for food

-제로워이스트,동물복지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싶네요~^^

-에너지

-제로웨이스트, 노푸, 노케미

-그린라이프를 실천하는 법

-대매물도 해안가에 쌓여진 쓰레기릉 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제로웨이스트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바다를 지키자! 그린 라이프!

-어렵지 않은, 센스있는 재활용법!

-동물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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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byoon
2003/04/22 17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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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안녕하세요!

정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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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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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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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포(머털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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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b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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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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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b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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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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