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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샘 (2019-08-22 10: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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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 안녕하세요~! 숲나의 더샘입니다.

그동안 건강하셨나요?

무더웠던 금년 여름, 우이동 작업실에서 초록 여름을 준비하고 계셨겠네요~ 선생님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테잎볼을 모으고 있는데, 캠프 이사를 할 때마다 사용하는 테이프가 어느새 작은 야구공 모양이 되었습니다.

저희도 부여에서 장난꾸러기 아이들과 뜨거웠던 3주를 보냈습니다. 물론 시를 외워야 식사를 할 수 있는 식권을 발행했지요^^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장일순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달이 나이고 해가 나이건늘
분명 그내는 나일세.

아이들이 시를 읖을 때마다 윤교수님이 생각났습니다.
쓸데없이 바쁘게 행동하고 있을 때 시가 저에게 '왜 사나'라는 질문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항상 본질을 떠난 삶은 바쁘고 요란스러워 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윤교수님을 9월중에 학교에 모셔서 시를 깊이 읽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 선생님, 부모님, 동네 사람들 모여서 윤교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모일 수 있는 9월 15일(일)로 날짜가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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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eob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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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호섭 선생님,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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