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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me (2002-04-05 16:5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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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freechal.com/hame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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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교수님!

어리버리한 상태에서 몇 개의 문서들을 영역하면서도
정확하게 그것들이 어디에 올라갈 줄 몰랐었습니다.

그린캔버스에 이전에 몇 번 왔었는데
구석구석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참 예쁩니다 ^^*


greencanvas 라는 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교수님께서 어떤 마음을 싣고 저 말을 선택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느끼는 바로는

먼 옛날 이 지구가 진정한 녹색 별이었을 때,
보이는 것이 뚜렷하고 모두가 천리안처럼 멀리 볼 수 있었을 때,
그 때 우리 태초의 인간들에게는 온 지구가 캔버스였을 것입니다.

아무것도 없는 그 거대한 녹색 속에서 무엇을 어떻게 그려넣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것인가...

지금 지구의 모습을 보거나, 단적으로 러시아워에
차도변을 지나갈 때를 생각하면
그들은 아마도 단지 그 캔버스가 넓다는 것에만 홀려서,
그곳에 그려넣는 한 획 한 획이 돌이킬 수 없는
중대한 의미를 지닌다는 사실을 간과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매우 개인적인 사고를 갖고 자라나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이라는 것을 최근까지 경시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어떤 환경운동을 하는 실천가를 처음 만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感' 후에는 '動'이 와야 진정한 '감동'이라고 말하던
일본의 어떤 서예가... 아실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
아이다 미쯔오 할아버지의 말씀대로 늘 하려고 마음은 먹지만
아직은 수련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밝은 내일을 바라는 마음 만큼은 평생 이어집니다!!!



교수님 맑은 공기에서 화이팅~

추신 : everyday earthday 를 조금 차용했습니다.
         상업적인 목적은 물론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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