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age Board

  View Articles

Name  
   黎明세환 (2003-09-17 23:02:57 )
Homepage  
   http://www.kimu.joa.to
Subject  
   윤호섭 교수님 처음뵙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북한산과 녹색캠퍼스' 수업에 참여하게 된

사회과학부 정치외교학전공 02학번 김세환입니다.




전에 프리챌 게시판에도 몇번 언급했었지만,

제가 교수님을 알게 된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디자인과 애들이 특이한 패션이 많잖아요.

저도 나름은 특이한 옷을 입고 다니고,

머리도 길러서 묶고, 턱수염도 기르고 다녀서

'음악하냐? 디자인과냐?' 이런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 수염은 그냥 길렀다 며칠전에 또 그냥 밀었고,

  머리는 군대때문에 곧 밀어야 할것 같습니다.

  군대...아직 싸움한번 안한 소시민인데...^^;


그런데 언젠가, 학교안을 서성이다가

저처럼(?) 특이한 패션을 한 분을 발견했습니다.

흰 턱수염을 부시시하게 기르신...

분명 학생은 아닌거 같았고,

아..그냥 그러려니 하고 지나갔답니다.


그러다 축제때 저는 다시 그 분을 발견할수있었죠.

그 분이 바로 교수님^^

교수님의 티셔츠 퍼포먼스...충격이었습니다.

경상도라서 더했는지, 그동안 권위적인 선생님, 교수님의

모습만 보아왔었는데,

(그때는 미처 환경까지는 생각 못하고,)

교수님이 작업복을 두르고 그 일을 하시는 행위,

그 자체에 반했다고나 할까요?




이번에 이 수업을 선택하게 된것도 그 충격의 연장선상에서

교수님에대한 막연한기대인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환경은 물론이고, 디자인에 대해서도 전혀 모릅니다.

디자인이라는걸 보고 쓸줄만알았지,

그 '창작의 고통'

- 작년에 하숙집에 디자인과 형들이 많았어요.

  실디과 민창이 준혁이형, 시디과 종석이형, 병욱이형...

  그형들의 작업에서 정말 그게 느껴지더라구요.

그건 전혀 모르죠.





에고 횡설수설했네요.

이 싸이트도 그때 축제때 알았다가,

이제야 겨우 찾았네요.

그런데 잠깐 둘러본 싸이트에서

이윤정, 이원재 어린이들과 교수님의 글과 답변이

정말 신선한 동심의 느낌으로 다가온답니다.

그럼 또 뵙겠습니다.



P.S> 그때 축제때 듣기로,

        메일주소를 남기면 무슨 녹색캠페인과 관련된
      
       메일링서비스가 있다고  들었는데..어떻게 하는지^^;

       가입이 따로 있는건가요?


no
subject
name
date
hit
27260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려요~~

眞希
2004/03/21 3557
27259
 무엇이 인생인가 _ 이채윤

知人
2003/03/21 4033
27258
 작품보고 감동 받습니다.

知人
2003/02/28 4101
27257
 교수님, 감사드립니다. (__)(__)(__)

地悟五百
2002/09/02 4049
27256
 교수님 안녕하세요 ^^

鄭智蓮
2010/07/22 2285
27255
 沃土木이 봄을 기다립니다.

沃土木
2006/02/16 6542
27254
 교수님 오랜만에 글올립니다 ^^

黎明세환
2003/11/24 3855
27253
     [re] 교수님 ^^"

黎明세환
2003/10/20 3728
27252
     [re] 오늘 방송..못봤어요.

黎明세환
2003/10/19 3711
27251
 오늘 방송..못봤어요.

黎明세환
2003/10/19 3858

 윤호섭 교수님 처음뵙겠습니다.

黎明세환
2003/09/17 4512
27249
 아름다운가게...그리고 윤호섭교수님

黎明김세환
2007/11/05 3732
27248
 [re] 윤교수님 학교연구실에서의 모습...

黎明김세환
2007/03/13 3702
1 [2][3][4][5][6][7][8][9][10]..[2097]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