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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숙 (2019-07-09 17:28:28 )
Subject  
   오늘 먼 길 오시느라 많이 고단하셨죠?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현숙이라는 사람으로 문백초등학교 6학년 2반에 정하민이라는 아이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좋으신 담임선생님을 만나
좋은 기회에
교수님 처럼 훌륭하신 분에 대해 알게되고
인터넷으로 이리저리 검색하여 알게되었습니다.
기사를 출력하여 아이에게 전달하여 주기도 하구요~

처음에 책을 필사한다는 소리를 듣고는
새로운 경험이겠다 싶었습니다.
그 기회만으로도 하민이에게는 많은 것이 남겠다 생각되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멋진 선물을 주시고 아이들이 그 티셔츠를 입고
단체 사진을 찍은 것을 보고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되겠구나 해서 다시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교실에까지 찾아와주실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제 저녁 하민이가 교수님께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고민하더라구요~
고민고민하다가 늦게까지 그림을 그려갔는데
잘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환경에 관해 무디게만 생각하던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무실에서 생각없이 쓰던 빨대도
집에서 무신코 뜯어쓰던 비닐 한 장도 다시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너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글재주가 없어서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교수님 건강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너무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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