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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zz (2006-02-19 15: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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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지없는 캘커타



교수님 전시회 생각이 늘 머리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기다림의 즐거움이 좋기도 해서 전시 포스터를 우선 책방 컴퓨터
바탕화면에 띄어 놓았지요.

서강대학교 환경동아리 '풍뎅이'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볼 계획을 세우고 있어 방문이 조금은 늦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

어제 오후에는 홍대 근처의 헌책까페 '캘커타'에서
(양념을 거의하지 않는) 인도커리로 식사를 했습니다.

그곳에서는 '휴지'를 일회용품으로 분류하고 있어
냅킨이나 휴지는 어디에도 없더군요.

저는 그 안내문을 보기 전까지 '휴지'를 일회용품이라
생각하는 '상상력'을 발휘하지 못했습니다.

휴지가 없다면 우리는 늘 손수건이나 타올을 하나씩 가지고 다닐텐데,
습관이 된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겠지요.

휴지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치열한 실천이 되어버린 현실을
반성하며 내일부터는 교수님이 책방에 선물로 두고간 작은 타올을
가지고 다닐 생각입니다. ^^

bu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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