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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2003-01-14 07:07:31 )
Subject  
   흐르는 물같이
교수님을 물 전시오픈하는날
처음뵙고 가슴속에 소망을 가지게되었습니다.
교수님처럼 되고싶다는 소망..
전시장에서 엽서에 싸인을 담아주시는
모습보고 그 자체로 아름다운 작품이란 생각을
했었는데 일 종의 퍼포먼스도 포함되어있다고하시니
제 생각이 맞았네요.
굳이 잔뜩 움켜쥔 힘이 아니라도
애써 좋은 작품쥐어짜내려 애쓰지않아도
자연스레 흘러나오는
그런아름다움이 느껴졌습니다.
교수님이 소망하시는
흐르는 물처럼 환경메세지가
사람들의 가슴깊이흘러들기를바라며
저도 세월이 흐르면
애써 힘주지않아도
자연스레 흐르는 물같은그림그릴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전시기간중 또 한번 교수님의
그 맑은 눈빛 뵐수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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