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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skin1004 (2003-03-18 21:3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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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iskin.w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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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음악이 넘 좋아서 오래 머물렀습니다.
Siskin`s Cafe로....

    봄...........이외수님

    봄은 겨울을 가장 쓰라리게 보낸 사람들에겐
    가장 뒤늦게 찾아오는 해빙의 계절이다.
    비로소 강물이 풀리고 세월이 흐른다.

    절망의 뿌리들이 소생하고
    소망의 가지들이 자라서
    희망의 꽃눈들을 틔우게 한다.

    그러나 아무리 세상의 햇빛이 가득해도
    마음 안에 햇빛이 가득하지 않으면
    아직도 봄은 오지 않은 것이다.


처음 뵙겠습니다. 선배님!
부고 27회랍니다.

가끔씩 홈에 다녀가곤 했지만
멋진 홈에 누가 될 것같아 흔적을 남기지 못하고
되돌아 갔었습니다.

흐르는 노래가 넘 좋아 오랫동안 머무르며
선배님의 숭고한 삶속을 여행하며
좋은 느낌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밤 되세요.

이 곳에
이렇게.....
써도 되는 건지..... 많이 망설임하며 글 올립니다.
어울림이 아니된다면 삭제하여 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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