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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희 (2002-08-22 03:4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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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미로운 기사하나...
* 한국대학신문 선정 - 국내 아름다운 캠퍼스 10위안에 든 대학 캠퍼스 설명

* 국민대편 - 자연·예술이 살아 숨쉬는 그린 캠퍼스



* 경상·국제·법학관, ‘대한민국 환경문화상’ 수상
* 차 없는 캠퍼스 조성위해 지하주차장 곧 착공

우리나라 대표적인 명산인 북한산 국립공원 기슭에 터를 잡은 국민대는 캠퍼스 입지조건을 최대한 살려 자연과 예술이 살아 숨쉬는 대학교정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국민대는 수련한 자연풍광을 교정으로 끌어들여 자연친화적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도약 2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환경 UI(University ldentity)' 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이고 있다.

북한산의 숲과 계곡을 활용해 캠퍼스가 하나의 수목원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밑그림을 그린 국민대는 신축 건물 조성에서부터 조경, 옥외환경시설물, 환경미술, 조명에 이르기까지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는 것.

우선 국민대 교정에 들어서면 교상 ‘용두리’가 웅장한 자태로 내방객을 반긴다. 용두리를 지나면 유리로 처리한 아트리움과 오버브리지로 연결한 독특한 건물이 나온다.
2백m에 달하는 건물길이의 단조로움을 줄이기 위해 3등분한 이 건물은 국제관을 가운데 두고 경상관과 법학관이 나란히 이웃해 있다.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인 이 건물은 ‘제11회 대한민국 환경문화상’에서 종합대상을 차지한 ‘작품’. 유리 벽면의 창을 통해 바라보는 자연경관과 야외테라스에서 바라본 전경은 색다른 감상 포인트를 제공하기에 충분하다.

대학 본관앞, 시원스런 물줄기를 뿜어내는 분수대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걸음을 옮기면 최신 공연장을 갖춘 예술관이 나온다. 예술관 로비를 비롯해 국제관 콘서트홀 로비 등에서는 학생들의 솜씨를 뽐낸 전시회와 공연무대가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한다.

용두리와 본관앞 분수대 이외에도 성곡도서관에 가면 숨어있는 계곡을 발견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학내 명소로 ‘도서관 뒷산앞 몇 번째 벤치’를 열거할 정도로 성곡도서관 주변은 계곡을 타고 흐르는 시냇물과 벤치, 나무와 바람이 어우러져 쉼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후문 쪽으로 가면 조선시대 후기 고택의 특징을 보여주는 ‘명원 민속관’이 있다. 민속관은 다도 학습과 전통 문화를 교육하는 장소로 관내 여러 문을 지나면 가장 안쪽에 정원과 연못이 자리하고 있다. 물위에 흩날리는 봄꽃과 연못을 물들이는 단풍의 절경에 취해 볼 수 있는 이 곳은 고궁과는 또 다른 묘미를 안겨줘 입소문을 듣고 찾아오는 단체 관람객도 상당수.

이 뿐만이 아니다. 국민대 교정을 거닐다보면 곳곳에 설치된 조각과 상징물 등 환경미술과 조우할 수 있다. 이들 작품은 교수와 학생들이 제작한 것으로 학교 측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작품을 학내 조형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국민대는 캠퍼스조성 마스터 플랜에 따라 올 하반기에 기숙사를 완공하고 학생 자치활동 공간이 들어설 ‘7호관’과 ‘지하주차장’을 금년 중에 착공할 예정이다.

차 없는 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해 운동장 지하에 건립되는 지하주차장은 연면적 8천여평 규모로 차량 1천1백14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오는 2004년 지하주차장이 완공되면 소음 없는 쾌적한 캠퍼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된다.

또한 각종 학생 편의시설과 공연 ·스포츠 시설을 갖춘 매머드 종합복지관이 오는 2005년 들어서며 부속관과 최첨단 공학관, 연구관 등이 오는 2008년까지 속속 완공될 계획이어서 새로운 북악캠퍼스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2002년 5월 27일

한국대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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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

이연규
2009/12/04 1754

 흥미로운 기사하나...

이준희
2002/08/22 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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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연자에게 좋은 선물....

김경진
2003/02/05 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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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희
2003/06/05 2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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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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