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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2-06-19 07: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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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까지 태양광 시설 서울 곳곳에 보급

"원전 하나 줄이기, 정부 정책 반대 아니다"
박원순 서울시장,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약 정책 일환"
신준섭 기자  |  sman321@eco-tv.co.kr

    
서울시가 태양광 발전시설을 적극 보급하는 정책을 펼치는 데 말들이 많다. '원전 하나 줄이기'라는 표현 때문에 정부 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다. 하지만 결론은 정부가 적극 시행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의 일환이라는 설명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햇빛도시 서울 출범식' 행사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의 정책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과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식경제부의 원전정책 등 에너지 정책과 상반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자의 질문에 "서울시에는 원전이 없는데 (태양광 같은) 발전 시설도 짓고 에너지 절약도 하자는 정책"이라면서 "정부의 원전 정책에 반대되는 정책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엇다. 결국 에너지 절약이란 맥락에서 서울시의 에너지 정책을 바라봐야 한다는 해석이다.

서울시의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통한 '원전 하나 줄이기' 정책이 처음 발표됐을 때만 해도 정부 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정책이라는 목소리들이 있었다. 원자력 발전 주무부처인 지식경제부의 홍석우 장관도 "'원전'이라는 표현 때문에..."라며 해당 정책에 원전이란 표현이 들어간 부분을 지적했던 바 있다. 원전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미다.

이같은 정부의 우려는 원전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후쿠시마 사태 이후 각계각층에서 '탈원전'을 촉구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서울시의 입장은 원전을 없애자는 것보다 신재생에너지를 진흥시키고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논리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해석의 차이일 뿐 에너지를 절약하자는 목표는 같단 얘기다.

박 시장은 기조 연설을 통해 "200만toe를 줄이면 원전 하나가 없어도 된다"며 "일본 관료들이 그렇게 안전하다고 주장했던 원전이 폭발하면서 일본 전체가 휘청하는 그런 사태를 맞았고, 그래서 서울시는 이런 결심을 했다"고 정책 추진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서울시는 이날 행사를 기점으로 2014년까지 태양광 시설을 서울시 곳곳에 보급, 100만MW급 전력을 생산해 '원전 하나 줄이기'를 이뤄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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