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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3-02-12 21:2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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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핵실험 한반도 대기권 방사능오염 우려


성명서-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방사능 눈비 우려    
최예용 <choiyy@kfem.or.kr>  2013년 2월 12일 오후 7:34  

<성명서>

시민 여러분, 눈과 비에 맞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한반도 대기권 방사능오염 우려

오늘 실시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북한의 핵실험으로 인해 한반도 대기권의 방사능오염 우려가 있습니다. 마침 오늘 밤중으로 내릴 것으로 예보되어 있는 눈과 비가 방사능에 오염될 수 있어 시민들이 이에 대비하여 눈과 비에 직접 노출되지 말도록 권고합니다.  

북한이 실시한 핵실험이 지하동굴에서 진행한 것이어서 대기권으로의 방사능오염 가능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일부 언론보도가 있지만 대기로의 방사능오염을 안심할만한 증거가 없는 현재로서는 오염가능성을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고 판단합니다. 정부는 북한 핵실험문제에 대해서 군사적, 외교적 대응만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정작 방사능오염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거나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인 일본은 자위대 항공기를 띄워 방사능오염여부를 조사하고 있고 중국도 방사능오염을 우려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는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폭발사고 당시에도 한반도로의 방사능오염비가 내릴 것을 경고한 바 있고 정부가 부인했음에도 나중에 방사능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된 바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 상황에서는 북한 핵실험으로 인한 한반도 대기권의 방사능오염 가능성에 정부와 시민들이 대비해야 한다고 판단합니다. 정부는 대기중의 방사능측정 시설을 총가동해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국민에게 알려야 하고, 시민들은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르는 방사능 오염비나 눈에 맞지 않도록 외출시 우산과 우비를 준비하여 조심하고 사전예방조치를 해야 합니다.  대기중 방사능 오염 모니터링 결과 오염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다행이지만, 오염이 확인된다면 시민안전조치를 취하기에 이미 늦은 상황이 되어 버릴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또한 인근 동해바다와 지하수 오염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할 것입니다.    


환경보건시민센터 · 서울환경운동연합 여성위원회  
문의; 최예용 소장 (010-3458/-7488)
구희숙 여성위원장 (010-2937-7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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