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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2-02-14 07: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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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피한 선택...


....또 요즈음 좌파 환경단체들은 원전반대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물론 이해되는 면도 있습니다.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성 누출 염려가 크고 일부 국가가 원전을 포기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세계 최고의 원전 기술력을 가지고 있어 일본과 다릅니다. 또 지진이나 쓰나미의 위험도 없습니다. 더구나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한 한국이 80기의 원전을 수출하면 7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됩니다. 반면에 우리가 원전을 포기하면 전기값을 두배 이상 비싸게 지불해야 합니다. 원전은 잘 관리하면 됩니다. 원전 폐기물도 300년만 안전하게 저장하면 주변 주민들에게 방사능 피해를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원전은 우리에게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단체 메일로 제게 보내 온
'이제 환경운동도 달라져야 합니다'라는 글 일부,

4대강, 천성산, 자전거 도로 등 몇가지를
언급했지만 다른 부분 보다도
핵발전소 부분의 '불가피한 선택' 견해에
당혹하며 무거운 마음으로 해당부분 전합니다.

일본과 다르다는 낙관적인 견해,
80기를 수출하여 70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경제적 시각에 치우친 언급,

300년만 안전하게 보관햐면 피해를 걱정하지 않아도...

...........................



부득의한 현실대안, 생각의 기피, 무책임한 긍정적 시각,
핵 에너지에 대한 일반적인 시각입니다.

저도 3.11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시마 핵 발전소 사고,
레벨 7의 핵 재앙을 현실로 보면서도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다행이도 우연히 핵 발전의 진실을 조금씩 알게되면서
내 존재에 대한 바탕,미래에 대한 책임으로 문제를 이해하게 되고
심각하게 제가 하는 일에서 역할을 찾고,


1/2 메뉴를 신설하고 유치한 수준에서
절약운동에 관한 디자인에 집중하게 된 사연입니다.

에너지 사용 절제하자는 의견이 조금이라도
목사님 글에 들어있었으면 균형감을
느낄 수 있고 삭막한 기분이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나름대로 나라를 걱정하며 정성 쏟은 글 폄하해서
글 쓰는 기분 편치 않습니다만 핵 문제 만은 상식적 차원에서 말하고
가볍게 지나칠 수 없는 다음세대에 대한 윤리적 문제이기에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습니다.

핵 문제만은 좌 우, 진보 보수의 입장이 아니었으면 합니다.
중심 상공에서 조감 할 편파 초월의 문제입니다.

어제 'no more eco bag!''박은정의 가방생각',
(13/2~9/3, 이음책방) 전시회 보고 기분이 좋았었는데
무거운 기분으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그러나 오늘 할 일의 촛점이 분명해지고
더 박차를 가하게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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