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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3-11-03 10:5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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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면세계에 존재하는 탐욕과 무명에 대한 성찰

“핵발전소 폐기, 불교 생명윤리 중요 과제”  

2013년 10월 29일 (화) 09:17:40
윤호섭 기자  sonic027@naver.com  


박병기 교수, 불교생명윤리協 학술세미나서

“핵발전소 문제는 나 자신의 무명(無明)에 근거한 욕구 충족 및 불편함에 대한 인내심의 결여와 직결돼 있다. 다시 말해 탐욕과 그로 인한 무감각한 편의성 추구에서 비롯되는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핵발전소 문제와 관련된 불교 생명윤리 논의의 출발점은 개인 내면세계에 존재하는 탐욕과 무명에 대한 성찰이어야 한다.”

박병기 한국교원대 교수는 10월 25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불교생명윤리협회 추계학술세미나에서 불교 생명윤리의 관점에서 본 탈핵 문제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박 교수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관심은 단편적인 부분에 머물러 있다”며 “단지 밥상 위의 생선 문제일 뿐, 우리나라의 핵발전소와는 거리가 먼 문제라고 생각하는 무명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선적으로 불교 생명윤리 관점에서 삶의 편의성이 우리가 추구할 만한 삶의 의미와 어느 정도 연결될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며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 대한 연기성의 자각은 핵무기와 핵발전소 문제를 극복하는 탈핵의 근원적인 발걸음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탈핵을 위한 대안으로 미래세대의 가치판단ㆍ공감윤리 교육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불교 생명윤리 관점에서 보면 가치판단ㆍ공감윤리 교육은 지혜ㆍ자비의 교육이라 할 수 있다”며 “이는 기성세대와 미래세대의 성찰 및 삶의 전환을 가져오는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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