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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3-08-11 22:3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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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월·화·수 ‘전력대란’ 위기

월·화·수 ‘전력대란’ 위기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발전기 한 대만 멈춰도 순환단전”…
정부, 절전 동참 호소

전력 사용량이 12일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고 예비전력은 바닥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전력 수급 상황이 최대 고비를 맞았다. 정부는 가용할 수 있는 발전 설비를 최대한 동원하고 국민들이 절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13일까지 최대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인 8050만㎾에 이르고 14일에도 전력 사용량이 80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비상조치 수단까지 동원해 예비력을 420만㎾ 이상 확보할 계획이지만 예상치 못한 고장으로 발전기가 한 대라도 멈춰서면 2011년 ‘9·15 순환단전’ 사태 같은 최악의 상황도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12~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업체, 공공기관, 가정에서 실내온도를 26~28도로 유지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전력 사용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력 수급이 최악의 비상상황을 맞은 것은 위조부품 문제로 원전 3기가 석 달째 멈춰서 있기 때문이다. 지난 5월 부품 시험성적서 위조가 확인된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호기는 9월 이후에나 재가동된다.


정부의 빗나간 수요예측도 한몫했다. 산업부는 지난 5월 올여름 최대전력수요가 8월 둘째주 7870만㎾로 예비력이 198만㎾가량 모자랄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한 달 이상 계속된 폭염으로 지난 9일 최대전력수요는 7935만㎾를 기록해 지난해 최대치를 넘어섰다. 12일과 13일 전력 사용량도 당초 예상보다 180만㎾나 많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날 이례적으로 절전에 동참하지 않는 기업 명단까지 공개하면서 기업들의 절전 참여를 호소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LG화학 파주공장, LG실트론 구미2공장 등 9개 사업장은 현장점검 5일 내내 절전 규제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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