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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7-11-24 13: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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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루 일상 속 환경정책’ 인포그래픽_서면질의서

[1] AM 07:00 기상 / 커피 마시기

머그잔이나 제자가 디자인한 옥수수 전분 PLA 성분 컵(오리지널 그린컵)에 커피를 마십니다. 그린 컵은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며 일회용 종이컵을 대신하고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한다.  




[2] AM 09:00 외출 준비

Q. 외출을 준비하시면서도 친환경 생활을 위해 신경쓰시는 일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냉난방은 후쿠시마 사고 후 없앴습니다.
    외출시 컴퓨터 플러그는 모두 뽑습니다.




[3] AM 11:00 인사동 티셔츠 퍼포먼스(2002년 이후 4월~9월 매달 일요일, 2017년부터 두번째 네번째 일요일)

개인이 입던 면 재질 티셔츠나 손수건 등에 천연염료로 그림과 나무 주제 시를 그려주고 써 주는 퍼포먼스. 티셔츠를 재활용하는 효과는 물론 입고 다니며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의 친환경적 캠페인 효과가 있다. 티에 즐겨 적었던 문구는 everyday eARThday!,
모든 날이 ‘지구의 날’인 것처럼 환경을 생각하자는 뜻.




[4] PM 13:00 점심식사

Q. 식사를 하실 때에도 환경을 위해 지키는 규칙이나 습관 등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A: 가급적 외식은 줄이고
    간단한 음식을 주문하고
    남을 것 같은 반찬은 반환하고
    남기지 않기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남는 음식은 집을 가지고 와서 먹는다.




[5] PM 03:00 워크샵

친환경 워크샵. 아이들에게 여러 가지 소리를 들려주고 비슷한 소리를 골라보라고 하면 톱으로 나무를 자르는 소리와 휴지 뽑는 소리를 고른다. 휴지 한 장 뽑을 때마다 나무가 하나씩 쓰러지는 셈. 이를 통해 휴지 대신 손수건을 쓰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천연염색한 손수건에 천연염료로 나뭇잎 그리고 나무 시 낭속하고 직접 쓰게해서 휴대하도록 하는 내용.




[6] PM 06:00 저녁식사

Q. 집에서 가장 전기를 많이 쓰는 냉장고를 사용하지 않으신다고 들었습니다. 10년 동안 냉장고 없이 생활하셨으니 냉장고 없이 음식물을 보관하거나 식생활을 하기 위한 노하우가 많으실 것 같은데요. 그 노하우를 가르쳐주세요.

A: 냉장고에 오래된 음식이 가득 들어있는 현상에 충격을 받아 오래 전부터 사용을 안하고 있습니다.
60년대 초까지도 냉장고 없는 집이 많았습니다.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 전기 안들어오는 지역에서는 냉장고 없는 집이 많습니다.
음식은 먹을 만큼 준비해서 남기지 않고. 영하의 계절에는 냉장고 음식을 모두 꺼내 북쪽 베랜다 등에 보관하고 냉장고를 청소하는 기회로 삼는다.




[7] PM 08:00 작업

Q. 요즘은 어떤 그린디자인 작업을 하시나요? 진행하시는 작업의 친환경적 기대효과 등을 알려주세요. 현재 진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하셨던 것 중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A: 아이러니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제역, 조류독감으로 생매장되는 뭇 생명의 샬육을 비판하는 메
    시지를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내보료 있습니다.
    담배와 인삼을 함께 파는 한국담배인삼공사 KT&G의 모순된 모
    습도 주제중에 하나입니다.
    완성되지 않은 기술인 핵 발전에너지를 얻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를 계속 증설하려는 세태를 시각족으로 나나타내는 작업도 주요
    주제입니다.





[8] PM 09:30 태양광 패널 측정기 체크

Q. 스튜디오 지붕에 태양광 패널도 설치했다고 하셨는데요. 태양광 패널로 어느 정도의 친환경 효과를 보시고 계시나요?(ex. 패널 측정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발전 상태, 전체 누적 발전량, 한달 동안 절약할 수 있는 전기요금 등)  

A: 후쿠시마 핵발전소 폭발 사고 나던해 태양광 패녈 설치했습니다.작업실 전기요금 매달 1600원 내외의 기본료를 내고 있습니다. 실시간 발전량 사용량을 계량기로 볼 수 있어 하늘의 도움을 받는 사실을 실감하며 경이로워하고 있습니다.




[9] PM 11:00 수면

잠들기 전 무위당 장일순의 시를 읽으며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의 엘제아르 부피에 를 생각하며 에코마인드 다지기. ‘나는 미처 몰랐네. 그대가 나였다는 것을. 달이 나이고 해가 나이거늘. 분명 그대는 나일세.’ 선생의 시가 노래하는 것처럼 매연 가득한 공기, 오염되는 토양이 나라고 생각하고 부피에 노인의 끊임없는 나무심기 삶에서 환경문제를 근원적으로 성찰하게되고 자연을 아끼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된다.





[10] 00:00 기타 일과(활동 시각, 활동 내용을 적어주세요)

Q. 상기 일과 외에 어떤 일을 하며 하루를 보내시나요? 그 일은 어떤 친환경 효과가 있나요?

A: 작품제작, 방문객 면담, 외부특강, 어린이 교실 워크샵 등으로 일
    과를 보냅니다. 여가시간에 당구를 칩니다.
    직접 주최하는 전시회 '녹색여름전'이 올 해로 10주년이 되었습
    니다. 환경주제로 전시내용을 구성하지만 윤리, 정의의 주제도
    환영하는 전시회로 남녀노소, 이념, 종교, 푸로 아마츄어 구분없
    이 누구나 좋은 생각이 있으면 참가 할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11] 친환경 생활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3가지!

Q. 친환경 생활을 위해 포기할 수 없는 3가지와 그 이유를 적어주세요.(물품, 노하우 등)

A: * 음식 안남기기:
    지구촌에는 헐벗고 굶주리는 어려운 사람들이 많은 음식을 조리
    해서 안먹고 버리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 새옷 안사기:
    가끔 새 옷이 생기기도 하지만 2000년 이후 자의로 옷을 산 적이
    없습니다. 신발, 가방 모자 등 사용 못할 정도까지 수선해서 사용
    합니다. 친환경적인 의미가 있지만 해당 산업의 위축, 일자리
    감소등의 경제적인 문제가 벌생합니다. 대량생산, 소비, 폐기의
    문명에 관계되는 문제입니다.
    * 대중교통이용하기
    1990년도 부터 몇년간 전기자전거를 탓습니다. 3년후 20킬로그
    램 밧데리 폐기문제를 겪고 발로 짓는 자전거로 바꾸어 타다가
    현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12] Q.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자주 찾는 장소는 어디인가요?

      A: 모든 곳이 환경적인 삶의 터입니다.
          





[13] Q. 친환경 생활 또는 친환경 작업을 위해 자주 접하는 참고 자료는 무엇인가요(책, 웹사이트 등)?

       A: 좋은 사람, 좋은 책, 좋은 다큐멘타리 등입니다.
           자연이 모든 것을 일깨워주는 참고자료입니다.
           "Look deep, deep, deep, into nature and then you will
            understad everything" 자연을 집중해서 관찰하면 모든 것
           을 이해하게 된다는 엘버트 아인슈타인의 어록입니다.





[14] Q. 제자들(그린디자이너)에게 늘 강조하는 말씀은 무엇인가요?(미래의 그린디자이너에게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자존심이 있어야한다고 간접적으로 말합니다.
           내가 다음세대가 살아야 할 터전인 자연을 파과하면 미래
           가 존재할 수 없게 되는데 미래가 없으면 현재가 없는 것이
           고 미래거 없으면 현재가 없는 것으로 자존심을 이야기 합
           니다. 현재 내가 여기 없다는 것은 받아드릴 수 없는 자존심
           의 문제로 제기합니다.



[15] Q. 친환경 생활 또는 친환경 작업 중 가장 관심 가는 환경 분야(먹는 물/상하수도 환경, 자원순환, 자연공원, 기후대기, 환경보건, 환경산업)와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현실적으로는 에너지 문제입니다만
           그 모든 문제의 근본이 되는 환경정의, 즉 윤리, 정의의 차
           원 환경의식의 깨우침이 가장 관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환
           경문제를 지식의 항목으로 받아드리고 기술과 정책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사상과 모든 사물과
           의 공존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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