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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앞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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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의 새로운 인생> 버려지는 페트병에서 다시 실을 뽑아 제작된 작업용 앞치마 입니다. 지난했던 글로벌 팬데믹으로 인해 1회용 플라스틱 쓰레기의 양은 주체할 수 없을만큼 늘어났습니다. 유한 자원인 석유로 만들어진 페트병이 분해되려면 몇백년이 걸린다고 하는데요, 우리가 조금씩 지구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실천하면 페트병은 더이상 쓰레기가 아닌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작가: 그린다자이너 이경재 대지를위한바느질 대표 <The New Life of Pet Bottles> This is a working apron made by drawing threads again from discarded PET bottles. Due to the past global pandemic, the amount of single-use plastic waste has increased beyond control. It takes hundreds of years for PET bottles made of petroleum, a finite resource, to decompose, and if we pay attention to global environmental issues little by little, PET bottles can live a new life, not trash anymore. Green-Designer, Lee Kyoungjae Founder, SEWING FOR THE SOIL co., ltd www.sewingforthesoil.com contact@sewingforthrso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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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6 | 3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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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8 | 조남경 필사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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