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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22-07-16 14:0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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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끼 염소 두 마리가 그린 '숲'자

새끼 염소 두마리가 그린 '숲'

"아침에 농장 교육장에 들어가 보니 새끼 검은 염소 두 녀석이 일을 저지르고 있었습니다. 탁자 위에서 '숲'을 끌어내려 물어뜯고 오물도 묻히고 작품 위에서 뱅뱅 돌고 있었지요. 그 녀석들의 합작입니다. 둘은 쌍둥이 인데 흰색의 어미염소가 새끼의 검은색에 놀라서인지 수유를 거부해 안채로 데려와 젖먹여 기른 것이지요. 지금은 다 컷는데도 남편이 가면 엄마인듯 다가가 부빈답니다."

김준권, 원혜덕/ 평화나무농장



송석재단이 매달 셋째 주에 여는
교양강좌 '혜화동저녁모임'에 출강하셨던
평화나무농장 김준권 님에게 감사의 표시로 보내드린 '숲'자 판화(73cm×107cm)가 훠손된 사연입니다. 원혜덕님 전해 주셔서 애틋한 의미로 받아드려 녹색여름전 출품을 요청드렸습니다.

윤호섭/그린캔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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