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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7-07-25 15:00:53 )
Subject  
   The episode, I cannt forget

안녕하세요?


뜻 깊은 서울새활용플라자 문 여는 첫 날
한 어린이와의 만남이 생각나 소개하는 것으로

축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세대와의 교감했던 이야기입니다.


Q:  "1/1을 줄이면 안되나요?"


2012 겨울방학 서울학생디자인체험교실에 참가한
8살 초등학교 1학년 남자 어린이에게서 받은 질문입니다.

'의식주 모든 삶에서 반으로 줄이자'라는 제 생각 전하기 위해
1/2 로고를 손으로 그려넣은 티셔츠를 그려가지고 가 보여주고
워크샵 끝나고 질문하랬더니,

교실 가운데 앉은 제일 작은 어린이가 손을 들고 물었습니다.

깜짝 놀라,

A:  "너 분모 분자가 무엇인지 아니?" 되물었다.


질문에 질문을 하며... 아이의 물음, 뜻을 짐작하는 순간
가슴 벅차 오르며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제 마음속에서만 밖으로 표하지 못했던
질문을 아들의 아들 뻘 아이에게 받았습니다.

" 아, 너도 그런 생각을 했니!"

"나도 가끔 그런생각을 한단다"

"그런데 1/1분의 일은 힘들 것 같아"

몇 마디 더 하고 답을 얼버무렸습니다.

마침, 다행히 미리 그려간 1/0  분모를 그리지 않은
티셔츠 전해주며 분모 1을 그려 넣으라 했습니다.

아이의 손으로 쓴 숫자(1~0)를 받았습니다.
2014년 달력(사진) 숫자로 쓰려고 부탁했습니다.

2003년부터 손 숫자로 달력을 만들어
절약의 상징으로 좋은 생각 내 주는 분들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표지는 1/3로 줄이고 용수철 빼고, 공휴일 일요일은
사용자가 직접 써 넣는 등 친환경 그래픽디자인입니다.

1985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리와인 애슈포드와
캐나다 지구미래만들기 프로젝트 대표인 기도운시 등과 같이
2014년 달력에 손 숫자 쓴 작가가 되었습니다.

20부를 최성원군이 사는 노원구 집으로 보내준 사연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질문 받으며
환경문제의 근원을 새롭게 생각하고
아이들 상상력을 다시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뜻 깊은 서울재활용플라자 문 여는 첫 날
생각나는 최성원 군 이야기입니다.


서울재활용플라자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윤호섭

greencan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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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irst episode>

I do have tender memories of reduce that I can't forget.
Let me talk one of the impressive story.

“Can 1/1 be reduced even further?“

A 7-year old primary school pupil asked me this during the Seoul Pupil Design Experience Seminar in 2012. He raised his hand and asked this question when I showed a T-shirt with a green painted ½ logo in order to illustrate my idea of saving through halving.  

“Do you know what denominators and numerators are?“

Thousands of thoughts went through my head and moved my heart when I asked him one question after the next in order to get behind the sense of his question.  

I was completely fazed as to how my well-thought idea of saving 100% could be clipped round my ears with a question raised by a child.  

Luckily I had a T-shirt with “1/ “ painted on it without denominator. I gave him the picture and asked him to paint the denominator 1 himself.  

He gave me back hand-written numbers from 1 to 10.  

I used these numbers for January in the 2014 calendar (see photo), which I have been designing with handwritten things since 2003.

This is how he became one of the authors involved in designing the calendar with their handwriting, like, e.g. Guy Dauncey, the Canadian representative of the future project of the design of the earth for the month of February and Mary-Wynne Ashford (*1939), the Nobel Peace Prize winner 1985 for the month of March.  

It was an opportunity to get to the root of the ecological problem with the help of questions raised by primary school children and to thereby gain an insight into a child’s imaginary powers.  

Congratulations on the opening of SUP Seoul Upcycle Plaza.

Thank you!


Hoseob Yoon
greencnav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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