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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5-01-21 20: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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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전 미합중국 대통령 지미 카터 님,
존경하는 전 소비에트 연방 서기장 Mihail Gorbachov 님
존경하는 전 일본 내각수반 Kan Naoto 님,

저는 재앙의 핵 발전소 사고의 원인이 되는 에너지 낭비를 줄이고 위험성을 계몽하기 위한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의 디자이너 윤호섭입니다.

작품을 만들며 그동안 지구에서 일어났던 핵 발전소 사고들을 알게되었습니다. 미국의 Three Mile Island, 구 소련의 Chernobyl, 일본의 Fukushima에서 일어난 재앙의 사고들에 대해서 깊이 있게 이해하게 되고 핵 발전소는 사고가 나면 수습이 어렵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사고 당시 세 나라의 국정 최고책임자들의 어려웠던 입장도 알게 되었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절실하게 실감했습니다. 늦게나마 위로의 말씀과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제까지 여러가지 방법으로 인류의 미래를 위해 헌신하고 계신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미하일 고르바초프님은 The Battle of Chernobyl에서 증언하시는 모습을 뵈었습니다. Kan Nato 님은 The Fukushima Lie에서 증언하시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증언을 통해서 핵발전 사고의 특이한 상황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글을 보내는 이유는 앞으로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핵발전소 사고에 대해 사고를 직접 겪으셨고 절대 절명의 입장에서 당사자 역할을 감내하셨던 최고 책임자로서 그 내용을 후손들에게 알려주시는 메시지를 세분의 합의로 만들어주시기 부탁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여러가지 당면과제들로 바쁘시겠지만 세 분의 간략한 공동선언문이 나온다면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핵 재앙의 비극을 인류사회에 알리고 경각시키는 위대한 업적이 되리라 분명 확신합니다.

세 분이 직접 만나고 의견을 모으는 일이 쉽지 않겠지만 세분의 증언만큼 강렬한 메시지는 없을 것이고 에너지에 대한 인류의 의식차원을 전환시키는 위대한 선언이 되리라 믿으며 이 글을 보냅니다.

존경하는 세 분에게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을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 모두 순조롭기를 빕니다.





윤호섭
180-23, Ui-Dong, Kangbuk-Ku Seoul Korea
82-2-10-5476-4855
Hoseobyoon@gmail.co
www.greencanv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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