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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4-05-01 08:44:17 )
Subject  
   QAQA/61 "That's not fair!"


QAQA/61

            Q: "That's not fair"

며칠 전 9살 미국 어린이이가 한 말,

불 공평해요, 공정한 처사가 아니에요, 뭐 이런일이 있나... 등
여러가지로 해석될 수 있는 말이다.

뉴욕의 한 환경특화 초등학교에 다니는,
작년 지구의 날 워크샵에서 만났던 아이가 같은 반 내 손자에게 한 말.

그 워크샵에서 나와 특별한 사연이 있었던 Tormy Norton 군에게
전해 달라고 표백, 형광 처리 안한 티 셔츠에 천연 물감으로
동그란 지구를 그리고 everyday earthday라고 써 넣어 전해주었는데,

그 것을 목격한 그 아이가 손주에게 그렇게 말했다고
엄마를 통해 알게되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앗차하며 나의 세심하지 못함을 후회했다.

딸에게 "That's not fair.... 좀 걸리는 말이구나"...답을 보내며,
그 아이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어 보내주라고 부탁했다.

"That's not fair" 란 말을 계속 듣게 되더라도...
그 아이에게 내 심정을 전하기 위해 주소를 알아보아 달라고 했다.




"That's not fair"

당연히 맞는 말,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 줌을 지적한다.

어린아이에게서 듣기에 조금 불편하지만
그래도 통쾌한 기분이 든다.

나의 공평하지 못한 처사를 흴책하는 말이지만
그 것을 분명히 외치며 표현하는 어린이의 솔직함이 좋다.

워크샵 강사와 학생으로 만난 입장으로으로 보면
그 한 반 학생이 모두 동등한 관계라는 말, 당연하고 옳은 말이다.


-Tormi Norton 군과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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