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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3-11-04 19:17:12 )
Subject  
   QAQA/33 가족회의


* QAQA/33

            Q: "그렇게 살면 힘들지 않으세요?"

강연후 자주 받는 질문,

의식주에서 절약한다고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나면
그렇게 살면 가족, 아내의 반응은 어떠냐, 힘들지 안냐고 물어 온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 이후 절약을 주제로 작품을 만들고
강연 내용에서 절약의 사례를 강변한 결과에 대한 반응,

IMF 환난 때 첫 가족회의 씀씀이를 1/3로 줄이기로하고
전기 많이 들어가는 전자제품 없애고, 식판으로 식사하고,

대양을 건너는 장거리 여행 중지하고
옷은 있는 것만 입고 새로 구입하지 않고,

중앙차로 생기고 3일 후 자가용 폐차하고
전기자전거, 발로 젓는 자전거로 출퇴근 등의 이야기,

잘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고
고통이 뒤따르는 인고가 아닌데

듣는 사람은 그 것을 확대 해석해서
별난 일로 받아드린다.

고생을 사서하는 유별난 사람으로 보기도 하고
애처럽게 보는 사람도 있다.

녹색영감을 얻는 사람도 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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