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QA Board

  View Articles

Name  
   hoseobyoon (2013-12-04 20:12:05 )
Subject  
   [re] QAQA/27 누구든지 동물을 잔인하게...


풍산개 풀어 고양이 죽인 40대 벌금 50만 원

입력2013.12.03 (19:07)수정2013.12.03 (19:35)뉴스 7 2013.12.03 공감 횟수|3댓글|0    01:19 취업난 노려 자격증 장사…9천명 피해‘이젠 공식 한신 마무리!’ 오승환 입단식송전탑 들어선 후 암 공포 늘었다는데…버릇 없는 우리 아이 바꾸는 예절교육법은?홍명보호, ‘스페셜 포트’에 웃을까 울까?<앵커 멘트>

자신이 기르던 풍산개를 풀어 놓아 길고양이를 잔인하게 죽이도록 한 4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동물을 잔인하게 죽여서는 안 되며 개의 소유자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곽선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풍산개와 길고양이가 뒤엉켜 처절하게 싸움을 벌입니다.

개의 사나운 공격을 피하기 위해 고양이가 발버둥을 쳐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지켜보던 한 남자가 오히려 싸움을 부추깁니다.

<녹취> " 물어! 옳지!"

고양이는 끝내 죽고 말았습니다.

한동안 사이버 공간에서 논란을 불러 일으켰던 이 영상을 촬영한 사람은 개 주인 박모 씨.

동물보호단체들은 지난해 말, 박 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녹취> 장정아((사)동물자유연대 활동가) : "(길고양이가)소유주가 없다해도 잔인한 방법으로 동물을 죽이게 한 행위라고 판단해서 고발하게 됐습니다."

법원은 박 씨에 대해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구든지 동물을 잔인하게 죽여서는 안 되고, 소유자는 안전 조치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 개를 풀어놓아 고양이를 공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판결은 고의가 아니더라도 동물을 잔인하게 죽도록 할 경우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인정한 것이어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KBS 뉴스 곽선정입니다.



no
subject
name
date
hit

   [re] QAQA/27 누구든지 동물을 잔인하게...

hoseobyoon
2013/12/04 1258
64
 QAQA/28 "의사가 혈압약 먹으라는데 어떻게 하...

hoseobyoon
2013/10/07 1509
63
 QAQA/29 "소가 풀을 맛 없으면 먹나요?"

hoseobyoon
2013/10/07 1655
62
 QAQA/30 "인생의 쓴 맛을 보신적이 있나요?"

hoseobyoon
2013/10/14 1221
61
 QAQA/31 "힘 드시죠?"

hoseobyoon
2013/10/15 1238
60
 QAQA/32 "빛인 것 같아"

hoseobyoon
2013/10/22 1141
59
 QAQA/33 가족회의

hoseobyoon
2013/11/04 1138
58
 QAQA/34 "희망을 50자 내외로 정의해 주세요...

hoseobyoon
2013/11/05 1303
57
 QAQA/35 "수표 유효날자 지나서~~~"

hoseobyoon
2013/11/09 1661
56
 QAQA/36 "일생 몸에 지니고 다닐 선물?"

hoseobyoon
2013/11/13 1216
55
 QAQA/37 "자주 내려 오세요^^"

hoseobyoon
2013/11/18 1373
54
   [re] QAQA/37 "자주 내려 오세요^^"

hoseobyoon
2013/11/30 1168
53
 QAQA/38 "이번 달 전기요금 360000원입니다"

hoseobyoon
2013/11/27 1533
[1][2] 3 [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