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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3-09-18 09:5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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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QA/25 "그래도 현재로서는 원전밖에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QAQA/25

            Q: "그래도 현재로서는 원전밖에 대안이 없지 않습니까?"
                
핵 발전 안전문제를 논하다가 흔히 받는 질문,

현재 재생에너지 기술로는 수요를 감당할수 없고
화석에너지는 지구온난화의 주요 요인이라며 듣는 반론이다.

솔직한 의견 말해주어 고맙지만
자포자기의 변으로 들려 착잡한 심정이 든다.

대량생산, 대량소비, 대량폐기의 전과정에서
전기수요는 가파르게 증가하고 그 수요를 충죽시키려면
끝 없이 핵발전소를 건설하자는... 말로 들린다.

"전기부족을 해결하려면 한반도 바닷가에 둘러싸듯이
수 없이 핵발전소를 지을 수 밖에 없어요"라고 말하는 것,
현실을 모르고 기피하는 무책임한 입장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이후 작업실 지붕에 솔라판을 얹으며
이런 저런 사연이 겹쳐 핵 발전과 에너지 문제에 대해 겉핡기나마
진상을 알아보게 되고 찬반의 의견을 접하게 되었다.

핵 발전도 화력과 마찬가지로 물을 데워 터빈을 돌려
전기를 만드는 것과 조금도 다름이 없고,

재처리된 우라늄 연료가 핵분열과정에서 열을 얻는
경이로운 과정의 난해함이 있지만 화력발전과 같은 것이고,

발생하는 열의 1/3만 물을 데우고 2/3는 바다에 버려야 되는
비효율의 에너지 낭비로 바다생태계를 파괴하고 있고,

핵 폐기물을 처리하는 기술을 인간은 갖고 있지않다.
고준위폐기물은 인간의 역사보다 더 긴시간의 반감기가 필요하다고,

후대에게 못할 짓을 하는 것, 이라고 ~~~~~~~~~


과학자는 아니지만 느낌이 좋지 않다.

천재지변이 아닌 인간의 바보같은 과욕을 충족시키기위해
불가사의한 재앙의 문을 우리 스스로 여는 느낌,


여러가지 문헌, 자료들을 수집해 읽고 보고,
찬성 의견도 찾아보며 우려가 사실이 아닌 루머이길,
환경주위자들의 의심스런 슬로건이길 바라며 이 문답을 올린다.

1/2 --- 형식적인 슬로건이지만
내 의식주에서 절약의 의지를 심게 된 동기다.    

                              

핵 발전의 안전문제를 이해하려면,
수 많은 참고자료가 있지만,

40여년 대중에게 핵 에너지의 진상을 전하려고 투신하고 있는
아래 두분의 주장과 호소를 통해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다.

            현재 교토대학 원자로실험소 조교,
            고이데 히로아키(1949년 도쿄생)의 반대 호소:

            현재 그린스피리트 회장 패트릭 무어(1947 카나다 생)의
            원자력 선택만이 대안이라는 주장:



두 분 전문가의 의견을 들으면
균형감을 가지고 핵 발전의 전모를 살펴볼 수 있다.

상반된 주장을 하지만 두 분 주장에 나름대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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