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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seobyoon (2014-08-11 09:15:39 )
Subject  
   QAQA/75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QAQA/75

            * Q: "휴가는 다녀 오셨나요?"

            * Q: "휴가는 어떻게.....?"


8월 초 많이 듣는 질문.

            * A: "네, 휴가, 그냥 매일 매일이 휴가예요^^"

            * A: "집 떠나면 (생) 고생이라..."

            * Q: "그게 휴가 아닌가요?"

            * A: "네?"... " 네, 그렇긴 하지요^^"

            * A: "좋아하는 일, 신나게 일하는게... 휴가예요"

            * A: "재미있게~~~~!"


언제부터인가 날 잡아 하는 일에 무관심해져
생일 등 기념일을 특별히 챙기지 않는다.

환갑 때도 여행간다고 알렸다.

대학 정년때도 내 정년을 누가 결정하는거지? 하는 생각이...
퇴임행사 위해 재학생, 졸업생 돈 걷는다는 소문, 부탁해서 생략했다.

매 순간 순간, 생각하고, 일하고, 쉬고, 놀고, 기뻐하는 것 구분없는
푸른 별 행성에서 휴가를 즐기는 자유로운 존재를 꿈꾼다,

여러가지 세상의 것들을 포기하면 어느 정도 가능할 것 같다.

자유인, 외톨이, 제 멋에 겨워, 등의 말을 듣지만,
경주에 나서지 않으면 경쟁의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하지 않는다.

자연의 한 구성원으로 모든 사물에 불편과 해를 끼치지 않으려 노력하면
흙과 공기와 공기와 같은 부담을 주지않는 존재가 될 수 있다.

흙과 공기와 물은 하나, 서로 경쟁하지 않는다.
서로 경계와 혐오, 타도의 대상이 아니다.

서로 영역이 나누어져 있는 것 같으나 사실은 하나다.

물이 하나로 만든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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